가수 서인영이 9일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근황이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인영은 지난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무슨 녹음 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30대 후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운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한 서인영은 솔로곡 '신데렐라'의 대히트로 솔로 가수로서도 자리매김했다. 이후로도 서인영은 'Anymore', 'Let's Dance' 등 꾸준히 앨범을 내며 가수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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