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나 혼자 산다’ 윤도현, 헨리와 의외의 친분 과시 “내가 먼저 연락했다”

알림

‘나 혼자 산다’ 윤도현, 헨리와 의외의 친분 과시 “내가 먼저 연락했다”

입력
2019.11.09 00:29
0 0
‘나 혼자 산다’ 윤도현이 헨리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MBC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윤도현이 헨리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MBC 방송캡처

‘나 혼자 산다’ 윤도현이 헨리와 친해진 계기를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게스트로 윤도현이 출연했다.

이날 헨리는 윤도현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만났다.

갑자기 스튜디오에도 동시에 윤도현이 등장에 헨리는 “형 못 오신다고 하지 않았냐”며 반가워 했다.

이에 박나래는 “4D 방송 같다. 안에서 보던 게 다 튀어나오니까 신기하다”고 말했다.

윤도현은 헨리와 가까워진 계기에 대해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가 혼자 연주하면서 공연 준비하는 걸 보고 관심이 생겨서 헨리에 대해 찾아보고 먼저 연락을 했다. 음악에 대한 갈증이 있겠구나 싶더라. 연락해서 응원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