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블론디 11월 8일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블론디 11월 8일자

입력
2019.11.07 20:00
25면
0 0

이어서, 엄청난 부자이며 기업계의 거물에 대한 전기 영화 “제이 엘 블링맨: 거인을 분석하다”!

내 전기 영화는 어떤 제목이 좋을까?

당신 진짜로 “나폴레옹 워너비들은 대부분 기대에 못 미쳐”라고 했다고요?

네, 하지만 경비까지 불러서 건물에서 내쫓는 건 좀 너무 했어요.

*wannabe: 누군가를 열렬히 동경하여 그 대상과 같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

Was Dagwood referring to achievement or height with the title? Perhaps both, which is why Mr. Dithers would have been angry beyond words!

대그우드가 제목에서 “못 미친다”고 말한 게 업적일까요 아니면 키일까요? 아니면 둘 다 일까요? 뭐가 되었건, 사장님의 화를 제대로 돋우는 발언이었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