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데뷔 13주년을 기념했다.
6일 정일우는 자신의 SNS에 “2020 Calendar. 데뷔 13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정일우는 붉은색 장미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완벽한 슈트핏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정일우의 팬들은 해당 게시물에 그의 데뷔 13주년을 축하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2006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그는 현재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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