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러블리한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한 브이라인에 섹시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현아가 발표한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는 뭄바톤 리듬에 묵직한 808 베이스와 퓨처한 사운드가 가미된 곡으로 현아 만의 독특한 보컬과 퓨처 뭄바톤 팝댄스가 어우러져 새로운 스타일의 분위기를 창조해 낸 노래다.
현아의 컴백 무대가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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