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샤넬’ 블랙핑크 제니, 노출 하나 없이 ‘美친 섹시미’

제니가 도도한 미모를 뽐냈다. 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근황을 전했다.

제니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눈빛으로 압도하는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여신 아우라에 세련된 마스크는 팬들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약 6개월 간 아시아,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4대륙 총 23개 도시를 순회하며 32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 다음달 도쿄 돔, 내년 1월 오사카 교세라 돔, 2월 후쿠오카 야후 오크돔에서 일본 3개 도시 4회 돔 투어를 개최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