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슈튜 파스타 달인이 공개됐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해물 스튜파스타 달인이 소개됐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레스토랑인데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리조또는 현미와 곤약쌀로 밥을 지어 건강은 물론 맛도 뛰어나다.
이런 착한 음식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경력 17년인 김민성 달인이다. 그는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음식을 만들어낸다.
또한 그의 리조또는 곤약밥과 더불어 맛의 화룡점정인 특제 김소스까지 어우러져 독보적인 맛을 낸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의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그 자체가 다큐멘터리인 달인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SBS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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