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성유리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자체발광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성유리는 지난 1998년 핑클 1집 앨범 ‘Blue Rain’으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황태자의 첫 사랑', '어느 멋진 날', '눈의 여왕', '쾌도 홍길동'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은 지난 2014년 교제를 시작해 약 4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5월 비공개 결혼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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