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청순 비주얼을 뽐냈다.
4일 유리는 자신의 SNS에 등산하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검은색 바지에 청재킷을 입고 등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바위 위에 편하게 앉아 있는 유리의 환한 미소가 청순 매력을 자아낸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도 돋보인다.
한편, 유리는 지난 1월 종영한 MBC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복승아 역으로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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