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이 CF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하루를 시작하는 진세연의 아침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다가 일어난 진세연은 청순한 민낯으로 출연진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진세연의 집도 공개됐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럭셔리한 인테리어는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나영 역시 “되게 부잣집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세연은 거침없이 아침 세수를 했고 이영자는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김나영은 “이 집만 카메라가 다른 게 간 건 아니냐”라고 묻기도 했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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