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선미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청순미 넘치는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단아한 여신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선미는 지난 8월 신곡 '날라리(LALALAY)'를 발표하고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선미는 2007년 원더걸스 싱글 앨범 'The Wonder Begins'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선미는 2010년 원더걸스에서 탈퇴하고 3년 뒤부터 솔로가수로 활동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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