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근황을 전했다.
이청아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공항에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러블리한 매력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2006년 데뷔한 이청아는 올해 나이 34세로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으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현재 이청아는 SBS 월화드라마 ‘VIP’에서 VIP전담팀의 에이스로 정선(장나라)과 입사 동기이자 친구인 이현아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