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독보적인 사랑스러움을 자랑했다.
아이린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땋은 머리를 높이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와 하얀 피부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타이틀곡 ‘음파음파’로 활발하게 활동했다. 레드벨벳은 오는 23일과 24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라 루즈(La Rouge)’로 팬들을 만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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