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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악동뮤지션 제치고 ‘뮤직뱅크’ 1위…“받은 사랑 보답 위해 더 열심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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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악동뮤지션 제치고 ‘뮤직뱅크’ 1위…“받은 사랑 보답 위해 더 열심히 할 것”

입력
2019.11.01 20:29
수정
2019.11.0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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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KBS 방송캡처
뉴이스트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KBS 방송캡처

그룹 뉴이스트가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11월 첫 째주 1위 후보로 뉴이스트 ‘LOVE ME’와 악동뮤지션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가 올랐다.

이날 뉴이스트가 악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백호는 “행복한 활동이다. 이렇게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앙코르 무대에서 뉴이스트는 몸으로 팬클럽 러브를 표현 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에는 몬스타엑스 외에 A.C.E(에이스), ARIAZ(아리아즈), BDC, DAY6, OnlyOneOf, TOMORROW X TOGETHER, VAV, 뉴이스트, 레이디스 코드, 마흔파이브, 송하예, 알렉사, 엔플라잉, 온앤오프(ONF), 원더나인, 인순이, 하은, 해디가 출연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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