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클라라는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멀리서도 돋보이는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 직전 작은 얼굴에 핫바디는 더욱 시선이 간다.
클라라는 지난 2002년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레깅스 시구'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 소식을 알렸으며 현재 클라라가 출연한 중국 영화 '횡행패도'는 호평을 받고 있다. '횡행패도'는 클라라를 비롯해 중국 섹시 스타 장멍루, 자오옌, 장하오위에 등이 출연한 영화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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