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주미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일 본지에 “박주미의 부친 박노을 씨가 지난 달 31일 별세했다”며 “현재 박주미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고인의 사인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전달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3일 진행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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