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주미, 10월 31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주미, 10월 31일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입력
2019.11.01 14:15
0 0
박주미가 지난 10월 31일 부친상을 당했다. 화이브라더스 제공
박주미가 지난 10월 31일 부친상을 당했다. 화이브라더스 제공

배우 박주미가 부친상을 당했다.

박주미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1일 본지에 “박주미의 부친 박노을 씨가 지난 달 31일 별세했다”며 “현재 박주미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고인의 사인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전달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층 23호실에 차려졌다. 발인은 오는 3일 진행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