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딘딘, 11월 정규앨범 직접 예고 “20곡 작사·작곡, 자신 있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딘딘, 11월 정규앨범 직접 예고 “20곡 작사·작곡, 자신 있다”

입력
2019.11.01 10:38
0 0
딘딘이 정규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딘딘 SNS 제공
딘딘이 정규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딘딘 SNS 제공

래퍼 딘딘이 풍성한 컴백을 예고했다.

딘딘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고정 프로그램 6개, SBS '오빠네 라디오' DJ, 그리고 행사들 하면서 뮤비 2개 찍고 정규앨범 20곡! 전곡! 작사, 작곡이면 솔직히 인정해주라아. 1120 정규앨범 '굿바이 마이 트웬티(goodbye my twenties)' 20곡. 1104 선공개곡 발매. 숨, 산들, 입맞춤, 한숨, 재해석, 기대해줘, 자신 있다"는 글을 게재했다.

11월 새로운 정규앨범 발매를 앞둔 딘딘은 앨범 구성을 직접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르면 딘딘은 이번 앨범 20곡 전곡을 작사, 작곡했고, 오는 4일 선공개곡을 먼저 공개한다.

함께 올린 사진 속 딘딘은 화려한 배경 속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뽐내고 있다.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면서 알찬 새 앨범까지 준비한 딘딘의 남다른 '열일'에 많은 팬들과 대중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딘딘은 현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고, 매일 SBS '오빠네 라디오' DJ로서 청취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