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

‘공관병 갑질논란’ 박찬주 전 육군대장 영입보류

첫 영입이벤트부터 삐걱… 황대표 리더쉽 흔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나 원내대표,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 사장, 황 대표.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박수를 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가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에게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오대근기자

황교안 대표가 인사말을 하며 영입인사들을 소개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영입 인사들이 31일 국회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 입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