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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브랜드 ‘더포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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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브랜드 ‘더포션스’

입력
2019.10.3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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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아이피브랜드즈의 스마트 미니멀리즘 스킨케어 브랜드 ‘더포션스’가 브랜드 론칭과 함께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 가능한 성분 중심의 화장품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제품 라인은 워터 에센스 라인 3종, 에너지 앰플 라인 4종, 오일 세럼 라인 3종 등 총 10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먼저 워터 에센스 라인은 단일 성분 100% 추출물이 함유된 ‘갈락토미세스 워터 에센스’, ‘쑥 워터 에센스’, ‘병풀 워터 에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 다음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도와주어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에너지 앰플 라인은 ‘펩타이드 앰플’, ‘히알루론산 앰플’, ‘칼라민 앰플’, ‘Q10 앰플’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가 필요로 하는 성분을 담아 고민을 관리해주는 제품이다.

오일 세럼 라인은 ‘호호바 오일 세럼’, ‘동백 오일 세럼’, ‘티트리 오일 세럼’으로 피부 건강관리의 필수인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어 수분크림 전 단계에서 사용하면 좋다.

더포션스는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별 레이어링해 사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칙칙하고 푸석푸석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피부 본연의 빛과 결을 케어해주는 ‘갈락토미세스 워터 에센스’와 강력 보습 수분 폭탄 ‘히알루론산 앰플’, ‘전신에 사용이 가능한 100% 유기농 ‘호호바 오일 세럼’을 함께 사용하면 좋다.

또한 활력 없이 생기 잃은 피부가 고민이라면 지친 피부의 기초 체력을 강화시켜주는 ‘쑥 워터 에센스’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하는 ‘Q10앰플’, 에너지 가득 탱글 피부로 관리해주는 ‘펩타이드 앰플’, 건조한 피부에 산뜻한 보습감을 주는 ‘동백 오일 세럼’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더포션스는 다양한 피부 타입과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되는 신개념 맞춤 케어 브랜드로 출시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면서 “당사는 더포션스 외에도 손상모 케어 브랜드 ‘멜로우터치’를 론칭해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멜로우터치는 열에 강한 아비시니안 케일씨 오일을 메인 성분으로 하여 워시오프 트리트먼트부터 에센스타입 트리트먼트까지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색, 펌, 고데기 등으로 지친 모발을 위한 제품들로 전제품 모두 저자극 테스트 완료는 물론, 트리트먼트 2종과 에센스 1종은 모발 큐티클 개선 임상시험을 추가 완료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홈케어 제품들을 확대해 토털 리빙 브랜드로 성장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민 뷰티한국 기자 ani0819@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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