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노(대표 이장영, 최종윤)는 메디포스트와 하나투어가 공동으로 설립한 바이오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최근 차세대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브랜드 ‘셀로니아’를 론칭, 주목 받고 있다.
인체 제대혈 줄기세포로부터 얻어진 셀로니아 화장품의 핵심 성분 ‘NGF37’(인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은 37개의 피부 성장인자 함유되어 있는 멀티 바이오 성분으로서 피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셀로니아의 줄기세포 배양액은 국내 1위 제대혈 은행이자 줄기세포 연구소인 메디포스트에서 연구개발, 보존, 생산되고 있어 소비자의 신뢰를 더했다.
또한 셀로니아에는 메디포스트의 축적된 줄기세포 연구 기술력으로 탄생한 특허출원 성분 ‘NGF37-BE’(차세대 영양 컴플렉스)가 함유되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됐다.
이와 함께 셀로니아는 ‘피부 기초 체력 케어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는 기치 아래 3단계 셀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안한다.
1단계인 기초 트레이닝에는 집중 셀 케어를 위한 준비로 클렌징 티슈, 클렌징 폼, 토어가, 2단계 집중 트레이닝 단계인 시너지를 통한 셀 파워 집중 강화에는 세럼, 앰플, 아이크림, 크림, 시트 마스크가, 마지막 3단계인 셀 파워 보호 광채 마무리로 선블럭, 쿠션 팩트 등이 프로그램으로 구축됐다.
셀로니아의 대표 제품인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집중 트레이닝 단계 핵심 제품으로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NGF37)과 41종의 차세대 영양 컴플렉스(NGF37-BE)가 고농축 되어 있으며 3D 오로라의 신비로운 비주얼이 특징이다.
시간을 거꾸로 되돌린다는 의미의 ‘모래시계 앰플’, 물광 효과처럼 피부에 광채를 부여한다는 의미의 ‘셀광채 앰플’로도 불리고 있다.
셀로니아 관계자는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서 날마다 피트니스 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것처럼 건강하고 완벽하게 균형을 이룬 피부를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근본적인 피부 기초 체력 케어가 필요하다”면서 “셀로니아는 현대인들의 다양한 피부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신개념 화장품 브랜드로 탄생됐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뷰티한국 기자 ani0819@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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