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첨가물, 설탕, 색소, 방부제, 착향료가 없는 ‘5무제품’을 실현해 바른 먹거리를 만들어내고자 노력 중인 건강식품 기업 멜로우네이쳐(대표 신진수)가 최근 글로벌 건강 음료전문 프리미엄 브랜드 ‘나원’을 한국시장에 릴네이처와 함께 독점 판매를 시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시장 독점 판매를 기념하여 릴네이처와 함께 오는 11월 7일 강남 가로수 길에서 론칭 행사도 준비 중이며 12월 중에는 홈쇼핑 판매도 계획 하고 있다.
현재 90여개국에 수출 중인 글로벌 브랜드 ‘나원’은 베트남에 기반을 둔 베트남 대표 건강 음료 브랜드로, 멜로우네이쳐는 기존의 ‘비넛’이란 브랜드와 차별화 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한국 시장에 론칭 했다.
처음 선보이는 제품은 대표적 국민건강 음료 ‘노니주스’와 세계건강 푸드 중의 하나인 ‘사워솝(그라비올라)주스’다.
특히 새롭게 소개되는 ‘사워솝(그라비올라)주스’는 ‘건강’, ‘맛’ 모두를 겸비한 사람에게 필요한 세계 대표적 건강 푸드 중 하나로, 국내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멜로우네이쳐 신진수 대표는 “당사는 신제품 개발 및 철저한 먹거리 관리에 항상 힘쓰고, 고객서비스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인정받는 기업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첨단 인프라를 구축함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면서 “건강이라는 말과 함께 멜로우네이쳐가 연상 될 수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더 노력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멜로우네이쳐는 ‘건강에 대한 생각을 식품으로 완성하자’는 기치 아래 영양이 풍부한 슈퍼푸드를 이용한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해 왔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레몬밤, 새싹보리분말, 핑거루트 등이 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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