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전통의 화장품 명가(名家) ㈜화진화장품(대표 강정희)의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예브랑 스페셜 풀크림’이 풀처럼 딱 붙는 독특한 사용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예브랑 스페셜 풀크림’은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으로 보톡스 유사 펩타이드(Botox-Like peptide)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강력하면서도, 확실한 주름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저분자 펩타이드의 피부 침투가 용이하며 피부 탄력, 피부 리프팅, 주름개선 등의 효과를 보인다.
또한 잣나무 잎 추출물의 높은 항산화력이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분해하는 효소활성을 억제하여 주름 생성을 막아주며 진피 치밀도는 높여주어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이 제품은 지역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에서 주관하는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홍천에서 자생하는 잣나무를 활용한 독자 개발 원료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꾀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이와 관련 화진화장품 관계자는 “나이가 들면서 주름은 많은 이들의 고민 중 하나이며, 그 중에서도 얼굴 주름은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인 만큼 세심히 관리해야 한다”면서 “예브랑 스페셜 풀크림은 풀처럼 딱 붙는 독특한 사용감으로 피부 밀착력이 우수할 뿐 아니라 얼굴과 목 주름 고민 해결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화진화장품은 2017년 9월 강정희 대표 취임 이후 홈쇼핑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이어 이태리 볼로냐 화장품미용 박람회(Cosmoprof Worldwide Bologna)와 베트남 코스모뷰티(Cosmobeauté Vietnam), 북미 라스베이거스 미용 화장품 박람회(Cosmoprof North America), 비욘드뷰티 아세안 방콕 화장품미용 전시회 (Beyond Beauty Asean Bangkok) 등 세계적인 미용박람회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해외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지흥 뷰티한국 기자 jh9610434@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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