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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금융 플랫폼으로 글로벌 업계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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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금융 플랫폼으로 글로벌 업계 돌풍 예고

입력
2019.10.31 03:00
수정
2019.10.3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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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존 플랫폼 누적 다운로드 1,000만 돌파

금융·소비·은행이 융합된 금융 플랫폼 출시 앞둬

독보적 기술·혁신성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유치 예상

(주)에스브이(대표 강용현)는 글로벌 서비스 플랫폼들을 운영하고 금융 핀테크 분야에서 세계적인 혁신을 만들고 있는 글로벌 벤처기업이다.

2014년 출범한 에스브이는 설립 5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115개의 산업재산권을 확보할 만큼 뛰어난 기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글로벌 플랫폼 운영, 글로벌 광고 대행, 콘텐츠 큐레이션, 글로벌 커머스, 모바일 보안, 리테일, 미국 이민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를 통해 회사를 성장시켜왔으며, 2019년엔 플랫폼 누적 1,000만 다운로드 돌파, 5년 연속 매출 성장을 하고 있다.

2017년 1,000억 원의 그룹 가치 평가를 받으며 업계의 강자로 부상한 에스브이는 검증된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금융 소비 융합 플랫폼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기존 플랫폼들은 전 세계 200개국 이상에서 플레이스토어 순위권 안에 위치하며,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에스브이의 사업영역은 글로벌 플랫폼 운영, 광고 대행 부문의 98% Creative Lab, 미국 이민 컨설팅 계열인 SVGLC,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와 우주과학을 연구하는 SVX, 글로벌 무료 투자플랫폼을 제공하는 SuperVank, 차세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개발하는 SVK 등 16여 개의 사업 분야를 보유할 만큼 광범위하다.

SVK와 SuperVank는 에스브이의 금융전산 기술 역량이 결집한 금융 관련 플랫폼이다.

SuperVank는 오픈베타 1년 만에 약 200개국에서 530만 사용자를 돌파하였다.

오픈을 준비 중인 SVK의 경우 금융과 소비, 은행시스템의 기능이 융합된 차세대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 글로벌 금융업계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다수의 VC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설된 사업부인 VIBA는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글로벌 앱 플랫폼 서비스들의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최고의 기술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금융 전산 시스템, 백엔드 기반 소프트웨어 시스템과 통합 반응형 웹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등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고객의 경험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플랫폼의 데이터베이스(DB) 성능 최적화와 유지보수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모바일 보안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여 오픈 2개월 만에 9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울트라 앱 시리즈’를 출시하여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에스브이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NICE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과 벤처기업협회에서 우수벤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고용노동부에서 강소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인재육성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며 인정받기도 했다.

강용현 대표는 회사 설립부터 지금까지 물리학적 사고를 기반으로 한 혁신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강 대표는 “5년 동안 연구·개발한 핵심 비즈니스가 완성단계에 다다랐으며, 현재를 넘어선 혁명적 금융IT 플랫폼인 SVK를 곧 출시하겠다”고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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