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싯 전 태국 총리 등 전ㆍ현직 수반 대거 참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연계해 열려 관심 고조
2019 코라시아 포럼에서 특별 강연을 맡은 반기문(왼쪽부터) 전 유엔 사무총장, 아피싯 웨차치와 전 태국 총리, 레르엉밍 전 아세안 사무총장.

지금 대한민국은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제 침체, 한일 정부 간 갈등, 남북 관계 교착, 한미일 동맹 균열 등 주변 4강들과 외교ㆍ안보 및 경제ㆍ통상 분야에서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아세안이 그 해답이 될 수 있습니다. 아세안은 중국에 이어 우리의 2대 교역 대상입니다.

올해 한ㆍ아세안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일보는 11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9 코라시아포럼(THE KOR-ASIA FORUM 2019)’을 개최합니다. 본 포럼은 정부가 한ㆍ아세안 관계 수립 30년을 기념해 부산 벡스코에서 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11월 25~26일) 직전에 열린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한-아세안 30년: 공동 번영의 신시대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코라시아포럼에는 아세안 10개국 전ㆍ현직 수반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ㆍ아세안의 전략적 협력과 공동 번영 실천 방안을 논의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축전과 문희상 국회의장 및 각당 대표의 축사로 포럼의 문이 열립니다.

오전 세션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아피싯 웨차치와 전 태국 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레르엉밍 전 아세안 사무총장이 특별 강연과 대담을 진행합니다.

한-아세안의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오후 세션 1은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의 주제 발표로 시작됩니다. 이어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유엔 경제사회위원회 사무총장, 와차랏 리라왓 메콩연구소 소장, 이혁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이충열 고려대 경제통계학부 교수가 패널 토의를 합니다.

세션 2는 ‘한-아세안, 우호를 넘어 전략적 동반자로’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임성남 주아세안대한민국대표부 대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신윤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팜띠엔번 전 주한베트남 대사, 파스폰 상가수바나 아세안 연계성조정위원회 의장, 사이먼 테이 싱가포르 국제문제연구소 회장 등이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칩니다.

한ㆍ아세안이 나갈 새로운 30년의 지평을 제시할 2019코라시아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2019 코라시아 포럼 로고

◇ 2019 코라시아포럼 개요

· 주제: 한-아세안 30년: 공동 번영의 신시대로

· 일시: 2019년 11월 22일(금) 오전 9시

· 장소: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

· 참가 신청: 포럼 홈페이지(kor-asiaforum.com)에 사전 등록

· 문의: 한국일보 미래기획실 (02)724-2664, 2157

코라시아포럼 사무국 (02)522-4738

주최 한국일보, THE KOREA TIMES

주관 한ㆍ아세안센터

후원 기획재정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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