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빈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전했다.
유빈은 29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화이트 롱 쉬폰 드레스에 우아한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청순미 가득한 여리여리한 자태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유빈은 오는 30일 새 솔로 앨범 'Start of the End'(스타트 오브 디 엔드)와 신곡 '무성영화(feat. 윤미래)'를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유빈은 타이틀곡의 작사, 작곡 참여는 물론이고 콘셉트, 곡의 메시지, 뮤직비디오 등 다방면에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녹여내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한 것으로 전해진다.
유빈의 신보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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