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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속초·고성 산불피해자 비대위 “정부·검찰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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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속초·고성 산불피해자 비대위 “정부·검찰 관심을”

입력
2019.10.2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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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기 속초ㆍ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수사 발표를 촉구하며 상경집회를 열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 4월 4일 산불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전신주와 관련 검찰이 한전 과실에 대해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정부를 향해서는 추경 180억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외쳤다. 뉴스1
장일기 속초ㆍ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수사 발표를 촉구하며 상경집회를 열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 4월 4일 산불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전신주와 관련 검찰이 한전 과실에 대해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정부를 향해서는 추경 180억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외쳤다. 뉴스1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속초ㆍ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산불 피해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속초ㆍ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집회를 열고 산불 피해 배상 등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속초ㆍ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수사 발표를 촉구하며 상경집회를 열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 4월 4일 산불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전신주와 관련 검찰이 한전 과실에 대해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정부를 향해서는 추경 180억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외쳤다. 뉴스1
속초ㆍ고성 산불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가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검찰의 수사 발표를 촉구하며 상경집회를 열고 있다. 피해자들은 지난 4월 4일 산불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전신주와 관련 검찰이 한전 과실에 대해 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정부를 향해서는 추경 180억원에 대한 활용방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외쳤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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