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홍보했다.
지난 28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아직도 ‘가장 보통의 연애’ 못 본 사람이 있어? 300만이 코앞인데… 이번 주엔 꼭 봐야 하는데”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돋보인다.
한편, 공효진은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에서 선영 역을 맡았으며 최근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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