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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북본부, 울진ㆍ영덕지역 태풍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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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북본부, 울진ㆍ영덕지역 태풍피해 성금 전달

입력
2019.10.2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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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ㆍ울진 농ㆍ축협 통해 4,000만원

박태준(왼쪽 5번째부터) 농협중앙회 이사, 도기윤 농협경북본부장이 28일 농협중앙회 울진지부 소회의실에서 태풍 피해복구 지원비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경북본부 제공
박태준(왼쪽 5번째부터) 농협중앙회 이사, 도기윤 농협경북본부장이 28일 농협중앙회 울진지부 소회의실에서 태풍 피해복구 지원비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농협경북본부 제공

농협중앙회경북본부는 18호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농협중앙회 울진ㆍ영덕군지부에 피해복구 지원비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과 박태준 농협중앙회 이사는 울진ㆍ영덕 관내 농ㆍ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진과 영덕지역에 각각 2,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관내 농축협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

경북농협은 울진ㆍ영덕 태풍피해 농가에 3,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도시락, 무이자 자금지원, 신속한 보험처리, 각종 금융지원 확대 등 다양하게 지원했다.

도기윤 경북농협본부장은 “특히 영덕은 지난해와 올해 큰 태풍 피해가 겹쳐 더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겨울이 오기 전에 태풍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피해 농가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윤창식 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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