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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中 광군제 특수…예약판매 첫날부터 대박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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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자르트, 中 광군제 특수…예약판매 첫날부터 대박행진

입력
2019.10.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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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자르트’가 중국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인 ‘광군제’를 앞두고 온라인 예약판매 첫 날부터 신기록 행진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광군제는 매년 11월 11일에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열리는 날이다.

닥터자르트에 따르면 중국의 온라인 리서치 기관 ‘에르런(ebrun)’이 중국 온라인몰 ‘티몰’과 ‘타오바오’ 전체 매출을 기반으로 발표한 ‘광군제 사전 예약판매 1일차 매출 순위(2019년 10월 21일)’ 결과, 닥터자르트는 마스크팩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마스크팩은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부문. 또한 미용∙스킨케어∙아로마오일 부문 매출에서는 쟁쟁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들 사이에서 2위를 기록했다.

닥터자르트 측은 “지난 23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작년 광군제 자사 전체 매출액을 사전 예약판매 단 3일만에 달성했다”며 “놀라운 속도로 자체 기록을 갱신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 중 ‘시카페어 세럼’은 3일간 1만개 이상 예약 판매가 이뤄지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닥터자르트는 이러한 매출 성장세로 미뤄봤을 때 올해 닥터자르트의 광군제 전체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광군제는 중국 시장에서 1년 중 화장품 소비가 가장 높은 시기다. 이를 앞두고 전체 매출의 척도가 되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글로벌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것. 닥터자르트 측은 “이번 사전 예약판매 성과를 발판 삼아 광군제 본 행사에서도 닥터자르트만의 탄탄한 제품력을 더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경험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닥터자르트는 전세계 37개국에 진출해 있다. 올해 초 알리바바그룹에서 진행한 ‘티몰 글로벌 2019 글로벌 파트너스 서밋’에서 높은 성장률을 인정받아 ‘1억 위안화 브랜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알리바바그룹은 올해로 11년차를 맞는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쇼핑축제에 지난해보다 1억명 이상 더 많은 5억명 이상의 소비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광군제는 올해 약 20만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100만개 이상의 신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강은영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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