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일상에서도 미모를 뽐냈다.
선미는 28일 자신의 SNS에 후드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직접 공개했다.
사진 속 선미는 거울 앞에서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선미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네티즌은 휴대폰에서 나오는 플래시 빛을 보고 "진정한 실물 사진"이라는 반응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선미는 후드 티셔츠와 검은색 치마를 매치하는 패션 센스를 자랑하기도 했다. 선미의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선미는 지난 8월 '날라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혀재는 각종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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