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신세경은 지난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사랑스러운 프린팅이 들어간 흰색 셔츠를 입고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여신 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누리꾼들은 “신세경 인생이 리즈”, “신세경 완전 상큼 그 자체”, “너무 예쁘다 러블리”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8년 서태지 ‘Take 5’ 포스터 모델로 데뷔한 신세경은 최근 MBC ‘신입사관 구해령’에 출연, 구해령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신세경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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