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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나이 48세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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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나이 48세 믿기지 않는 ‘남다른 패션 감각’

입력
2019.10.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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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이 남다른 패션을 뽐냈다.한혜연 SNS
한혜연이 남다른 패션을 뽐냈다.한혜연 SNS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남다른 패션을 뽐냈다.

한혜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오늘의 ootd~ #인생뭐있어 #슈스스일상 #슈스스스타일 #ootd #style #dailyloo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한혜연은 붉은 계열의 롱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혜연은 1972년생으로 올해 48세지만 스타일리스트 답게 화려한 패션도 완벽하게 소화해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한혜연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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