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호주 ‘울루루’ 영구 등반 금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호주 ‘울루루’ 영구 등반 금지

입력
2019.10.25 17:09
수정
2019.10.25 17:33
0 0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26일(현지시간) 자정부터 등반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사진은 지난 10월 10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울루루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26일(현지시간) 자정부터 등반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사진은 지난 10월 10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울루루를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거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하거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등반 금지 조치 시행을 하루 앞둔 25일(현지시간) 울루루-카타 추타 국립공원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마지막으로 등반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26일(현지시간) 자정부터 등반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사진은 지난 2014년 4월 22일 촬영한 것으로 울루루 너머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호주 정부가 세계 최대 단일 암석 울루루에 대해 안전과 환경 보호,이곳을 신성하게 여기는 아난부 부족 원주민의 항의에 따라 26일(현지시간) 자정부터 등반 금지 조치가 시행된다. 사진은 지난 2014년 4월 22일 촬영한 것으로 울루루 너머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