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이 가까워진 아침, 누군가 이불에 일을 냈습니다.
집 안에 있는 세 마리 중 한 마리일 것인데, 과연 누구일까요?

익숙한 냄새, 부자연스러운 움직임.
평소엔 깔끔한 척을 다 떨면서 가끔씩 지름신이 내려와 시원하게 지려주시는 바로 그 친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상제보 = 서고운나래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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