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올 브라운 패션에 도전했다.
25일 황신혜는 자신의 SNS에 “원버튼으로 결정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갈색 상, 하의에 갈색 재킷을 매치했다. 올 브라운 패션을 찰떡 소화한 황신혜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50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방부제 미모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최근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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