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운이 꽃미모를 자랑했다.
로운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오늘 밤 8시 55분! 어쩌다 발견한 하루 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로운은 붉은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꽃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로운은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하루 역을 맡았다. 극 중 하루(로운)는 단오(김혜윤)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구해주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