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엘리야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이엘리야는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도트무늬 붉은계열의 블라우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에 인형 같은 모습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이엘리야는 영화 '너의 여자친구'에서 할 말은 참지 않고 말하는 돌직구 양궁 선수 혜진 역을 맡아 당차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차세대 로코퀸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다.
영화 '너의 여자친구'는 모태솔로 9998일째를 맞이한 무공해 뇌섹남 휘소와 그의 앞에 막무가내 들이닥친 직진녀 혜진, 이상하게 끌리는 두 남녀의 솔로 탈출 로코맨스다.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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