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의 이벤트에 감동했다.
홍현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이쓰나 내가 평생 잘할게. 고마워 진짜”라는 말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제이쓴이 준비한 결혼기념일 서프라이즈에 행복해하고 있는 모습이다. 케이크와 꽃, 그리고 풍선으로 꾸며진 침실의 화려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슬 좋은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18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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