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희가 가을여신으로 등극했다.
이다희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그윽한 눈매에 세련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도도한 눈빛에 우아한 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다희는 ‘미세스 캅’, ‘뷰티 인사이드’,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등 드라마에서 내공 있는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다희의 차기작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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