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23일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에 따르면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휴식 기간을 갖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결혼한 뒤,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한 바 있다. 유쾌한 입담과 센스를 자랑하며 신혼생활과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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