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내의 맛’ 휴식기 갖는다 [공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 ‘아내의 맛’ 휴식기 갖는다 [공식]

입력
2019.10.23 10:21
수정
2019.10.23 10:22
0 0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홍현희 SNS 제공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홍현희 SNS 제공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한다.

23일 오전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측에 따르면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바쁜 스케줄로 인한 휴식 기간을 갖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결혼한 뒤, 12월 ‘아내의 맛’에 합류한 바 있다. 유쾌한 입담과 센스를 자랑하며 신혼생활과 여러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리얼하게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