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아이콘 바비, ‘마약 의혹’ 비아이 생일에 공개 축하 “보고 싶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아이콘 바비, ‘마약 의혹’ 비아이 생일에 공개 축하 “보고 싶다”

입력
2019.10.23 08:28
0 0
아이콘 바비(왼쪽)가 전 멤버 비아이(오른쪽)의 생일 축하글을 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콘 바비(왼쪽)가 전 멤버 비아이(오른쪽)의 생일 축하글을 올렸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보이그룹 아이콘의 바비가 전 멤버 비아이의 생일을 축하했다.

바비는 22일 자신의 SNS에 비아이와 같이 했던 짧은 무대 영상을 올리며 "보고싶다야 생일축하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같은 날 김동혁은 24시간만 노출되는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비아이의 탄생화 사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생일을 맞은 비아이는 지난 6월 과거 마약 의혹이 불거지자 아이콘에서 자진 탈퇴한 바 있다. 그럼에도 아이콘은 생일 축하글로 여전한 친분을 드러냈다.

아이콘 탈퇴 이후 비아이는 지난달 17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마약 의혹을 일부 인정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비아이 탈퇴 이후 아이콘은 일본 투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