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그룹은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신사옥으로 이전하고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사옥은 연면적 2만8,333㎡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1층 규모로 들어섰다. 그룹은 신사옥 이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집에 대한 바른 생각’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전날 신사옥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구교운(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대방그룹 회장과 임직원, 전속모델인 배우 한효주(오른쪽에서 여섯 번째)씨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방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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