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삼일회계법인, 11월 1일 동남아시아 세미나 개최

알림

삼일회계법인, 11월 1일 동남아시아 세미나 개최

입력
2019.10.22 21:13
28면
0 0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은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부터 용산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 홀에서 ‘동남아시아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PwC 인도네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베트남의 전문가들이 직접 동남아 진출 투자 전략, 국가별 투자 유망 산업 및 시장 분석, 인적자원 관리 및 법적 환경 등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며, 한-영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