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우아한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앵두 같은 레드립에 30대 기죽이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대체불가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희선은 지난 2008년 세살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연아 양을 두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1993년 데뷔한 이후 ‘공룡선생‘, ‘프로포즈‘, ‘미스터Q‘, ‘슬픈 연가‘, ‘참 좋은 시절‘, ‘앵그리맘‘, ‘품위있는 그녀‘, ‘와니와 준하‘ 등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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