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지난 2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오늘 호박놀이 끝”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결혼 후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꽉찬 이목구비에 세련된 비주얼은 더욱 시선이 간다.
박은지는 지난 2005년 MBC 기상 캐스터로 데뷔, 2013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고 배우로도 영역을 넓힌 바 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해 결혼과 함께 미국 LA에서 거주중인 가운데, 개인 유튜브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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