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성숙해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21일 서신애는 장문의 영문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신애는 “22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아 행복합니다”라는 말로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더 멋진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 속 서신애는 검은색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성숙해진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신애는 2004년 데뷔해 MBC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 ‘여왕의 교실’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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