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지니로 깜짝 변신했다.
21일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는 분장을 한 다현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온 몸을 파랗게 물들인 채로 다양한 표정을 자랑하고 있다.
4주년 기념 팬 미팅을 위해 지니로 깜짝 변신한 다현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은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의상과 소품까지 완벽하게 준비한 다현의 세심함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달 ‘필 스페셜(Feel Special)’로 컴백해 인기를 재확인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