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소담이 ‘삼시세끼’를 추억했다.
21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두 개의 게시물로 나누어 tvN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 출연 당시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한 게시물에는 “산촌의 낮과”라는 말이, 다른 게시물에는 “산촌의 밤”이라는 설명이 더해졌다. 사진 속 출연진은 식사를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고즈넉한 시골의 풍경은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박소담은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지난 18일 종영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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