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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BBY: I’m a 25-year-old guy with a unique problem. My father has been dating a woman since I was 16 who has a daughter my age named “Emma.” Over the years Emma and I became good friends - then more than that. We hooked up a few times. About a year ago, I told her I had developed feelings for her, which drove her off pretty fast. We haven’t talked since. She now lives in another state with her boyfriend, and I’m happy for her.

애비 선생님께: 저는 특이한 문제를 가진 25세 남자입니다. 제 아버지는 제가 16살 때부터, 저와 동갑인 엠마라는 딸이 있는 여자와 만나 오고 있습니다. 지난 수년 동안 엠마와 저는 좋은 친구, 그리고 그 이상의 사이가 되었어요. 우리는 몇 번 만나서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약 1년 전 저는 그녀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다고 말했고, 그로 인해 그녀는 상당히 빠르게 멀어졌습니다. 우리는 그 이후로 이야기하지 않았어요. 지금 그녀는 남자친구와 다른 주에 살고 있고, 저도 그런 그녀를 보면 행복합니다.

With the holidays here, Dad expects me to go to all of the events and get-togethers. I made up excuses last year to avoid them, but don’t think I can do that again. I want to escape the awkward interaction with Emma and her boyfriend because I still have feelings for her. I don’t want to disappoint Dad, but I don’t know how to handle this. Help, please.

RUNNING FROM THE HOLIDAYS

이제 연휴가 다가오자, 아버지는 제가 모든 행사와 모임에 가기를 기대합니다. 작년에는 그 행사들을 피하려고 변명을 만들어냈지만, 다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아요. 제게 아직 엠마에 대한 감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녀와 그녀 남자친구와의 어색한 관계를 피하고 싶습니다. 아버지를 실망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

연휴로부터 도망치는 독자

DEAR RUNNING: You don’t have to attend “all” the events and get-togethers, but you should attend a few. When you do, consider bringing a friend with you and minimizing the contact you have with Emma and her boyfriend. Observe the social amenities, keep the conversation brief and casual, and concentrate on the rest of the family.

도망치는 독자분께: 독자분은 ‘모든’ 행사와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도 되지만, 몇 군데에는 참석해야 합니다. 참석할 때, 친구 한 명을 데려가서 독자분이 엠마와 그녀 남자친구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고려해 보세요. 사회적인 예의는 준수하고, 대화는 간략하고 일상적인 내용으로 하고, 다른 가족들에게 집중하세요.

While the initial contact may be painful, this is no different than any other romance that didn’t work out. The awkwardness will pass if you concentrate on something else.

비록 첫 대면은 고통스럽겠지만, 이건 결과가 좋지 않았던 다른 연애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독자분이 다른 것에 집중한다면 어색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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