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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갓 쓴 ‘터미테이터’의 전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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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갓 쓴 ‘터미테이터’의 전사들

입력
2019.10.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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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서 참석 중인 영화배루 린다 해밀턴이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30일 개봉한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서 참석 중인 영화배루 린다 해밀턴이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30일 개봉한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브리엘 루나가 한국의 전통 갓을 쓰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가브리엘 루나가 한국의 전통 갓을 쓰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매켄지 데이비스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매켄지 데이비스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나탈리아 레이즈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우 나탈리아 레이즈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감독 팀 밀러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감독 팀 밀러가 한국의 전통 갓을 써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루 나탈리아 레이즈(왼쪽부터), 매켄지 데이비스, 아널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가브리엘 루나, 팀 밀러 감독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30일 개봉한다. AP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21일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영화배루 나탈리아 레이즈(왼쪽부터), 매켄지 데이비스, 아널드 슈워제네거, 린다 해밀턴, 가브리엘 루나, 팀 밀러 감독이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30일 개봉한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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